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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학, 외국인 채용)

삼육대 전총장, 외국인 유학생 장학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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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곤 전 삼육대학교 총장의 가족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5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습니다. 김 전 총장은 지금까지 삼육대에 총 1억1175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준민 장학금'을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이 장학금은 매년 4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각 100만원씩 15년간 지급될 예정입니다.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본국에서 목회자가 되려는 학생들입니다.

'준민 장학금'이라는 이름은 김 전 총장의 아들 두 명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김 전 총장은 이 기금을 통해 학생들이 본국에서 교회 지도자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삼육대 총장은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헌신과 나눔의 정신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네옴은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 기능인력을 중개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각 국의 전문 유학원, 송출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업현장에 중개 및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 자체 교육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조선 및 선체블록업, 기자재, 뿌리산업 제조업에 필요한 고숙련 기능인력을 중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요 업체와의 사전 협의 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E7 전문 기능인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늘 고객의  Needs와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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