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외국인 공학기술 유학생 유치 전략"필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외국인 인력 관리와 고급 인력 유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260만 외국인 중 전문인력이 7만5000명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유학생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역 기업과 연결해 정착시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조업, 농업 등에서 비전문 인력(E-9)을 대규모로 도입했으나, 전문 인력 부족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고급 인력이 부족하다고 강조하며, ‘INTO KOREA’ 시스템을 통해 외국 유학생의 일자리 매칭을 제안했습니다.  끝으로 ODA 사업을 단순 원조에서 인재 양성으로 확장해, 아세안 출신 공대 졸업생을 석·박사 교육과 지역 기업 매칭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정부개발원조, 공적개발원조사업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를 유치하고 정주시키기 위해서는?
1. 유학생 대상으로 취업연계 프로그램 강화, 특히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교 전공수업 연계하여 육성
2. 외국인 정주여건 및 지방의 생활여건 개선(주택, 의료 및 문화생활)

전국 지방의 혁신도시를 보십시오? 남아도는 집들과 상가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세종시도 공실률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들을 리모델링 하거나, 외국인유학생 및 근로자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들어, 외국인 전용기숙사, 외국인 전용 공공임대주택 

 

끝으로 외국인들에게 다국어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언어,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시길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저출산 고령화, 인구감소 및 소멸!

이제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다인종, 다문화를 수용하는 포용적 국가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주도합시다!

 

외국인유학생 및 어학연수자, 그리고 특정분야 전문인력 육성 전문기관, (주)글로벌네옴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주)글로벌네옴, 글로벌센터장

H, Ki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