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시가 올해 말까지 진행하는 외국인근로자 사진 전시회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전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소중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 하나의 마음으로 담아낸 일상
지난 4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여 점의 작품들은 각기 다른 국적과 업종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직접 촬영한 것들입니다. 렌즈 너머로 전해지는 그들의 일상과 노동, 그리고 문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사진 속에는 이른 아침 작업장으로 향하는 발걸음, 점심시간의 소소한 대화, 퇴근 후 고향을 그리워하는 모습 등 진솔한 삶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경주 곳곳에서 만나는 전시 일정
전시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경주 시내 여러 곳에서 순회 진행됩니다:
📍 1차: 근로자종합복지관
- 기간: 5월 28일 ~ 6월 30일
- 개막식과 함께 우수작 시상식도 함께 진행
📍 2차: 경주시청
- 기간: 7월 7일 ~ 11일
-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장소
📍 3차: 지역 유관기관
- 기간: 7월 12일 이후 (장소 추후 공고)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의미
이번 전시회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기획되었습니다.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위치하며, 외국인근로자들의 생활·노동·법률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 소감 및 기대효과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상호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경주의 모습을 통해 우리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경주의 포용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네옴은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 기능인력을 중개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각 국의 전문 유학원, 송출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업현장에 중개 및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 자체 교육훈련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조선 및 선체블록업, 기자재, 뿌리산업 제조업에 필요한 고숙련 기능인력을 중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요 업체와의 사전 협의 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E7 전문 기능인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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