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용부 양산지청장,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교육 현장 방문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기준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해, 양산, 밀양 지역은 소규모 제조업이 밀집되어 있고, 외국인이 다수 고용되어 있어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안전교육 부족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외국인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권구형 지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작업 시 동료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안전을 책임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네옴은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 기능인력을 중개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각 국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