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중소제조기업 외국인근로자 채용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해보건대, 울산·양산 외국인 지역 정주 상호협력 춘해보건대학교와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협약춘해보건대학교 글로벌케어과는 6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소개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07년에 설립되어 노동자, 여성, 청소년, 이주민, 장애인, 노인, 실직자,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웅상지역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이주노동자 지원사업다문화가족 지원사업아동 청소년 지원사업협약 내용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협력을 약속했습니다:지역사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업무 지원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이주 여성들을 위한 교육 및 사업 실시에 따른 인적 자원 협조상.. 고용부 양산지청장,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교육 현장 방문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은 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기준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해, 양산, 밀양 지역은 소규모 제조업이 밀집되어 있고, 외국인이 다수 고용되어 있어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안전교육 부족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는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외국인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권구형 지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작업 시 동료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안전을 책임질 것을 강조했습니다. ㈜글로벌네옴은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 기능인력을 중개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각 국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