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기업 골든나비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에서 창업하는 외국인들! 부산에서 활약하는 다문화인재의 창업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주요 사례:인나 안토노바 (의료관광기업 골든나비스 대표)배경: 러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2009년 부산외대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어를 전공했습니다. 병원에서 러시아어 통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며 의료관광 관련 노하우를 쌓았습니다.창업 계기: 2017년 의료관광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신감을 얻어 직접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웹사이트와 SNS를 활용해 러시아 환자를 유치하였습니다.성공: 현재 연간 800~1000명의 환자를 유치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동구권 국가로 마케팅을 확대했습니다.지원: 부산경제진흥원의 마케팅 지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 중입니다.장위 (한중건강관리협회 대표)배경: 중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주권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