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소제조기업 외국인근로자 채용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25년 교육프로그램개강식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25년 교육프로그램 개강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단계의 학습자들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총 1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은 12월까지 계속되며, 약 3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합니다. 지난해 종강 시 ‘고마운 분들에게 쓰는 한글 손편지’ 최우상을 받은 네팔 근로자 민 프라사드(MIN PRASAD NEUPANE) 등 3명에게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세부 내용한국어 0단계(자모반): 14명한국어 1단계: 16명한국어 2단계(A반): 24명한국어 2단계(B반): 32명한국어 3단계(A반): 22명한국어 3단계.. 창원시,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단 출범 창원시,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단 '다원' 출범경남 창원시가 외국인근로자의 지역사회 참여와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시 최초의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단 '다원'을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 30명의 외국인과 내국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단 '다원(多ONE)'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다원'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외국인근로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균 연령 33세의 봉사단은 10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 30명과 내국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사단의 활동 계획매월 1회 환경정화, 복지시설 봉사, 축제 방문 외국인 통역 .. 창원상의, 외국인 근로자 수급 협약 체결 창원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가 외국인 근로자 인력 수급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인력 수급에 있어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은 우수 근로자 선별, 인적 보증 지원, 유학생 및 기능인력의 안정적 출국 지원을 담당합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추천된 인력의 취업 지원, 고용 관련 수요처 발굴, 우즈베키스탄 국적 기능인력의 국내 입국과 정착 지원을 맡게 됩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바탄주와의 협약에 이어 두 번째 해외 기관과의 업무 협약입니다. ㈜글로벌네옴은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 기능인력을 중개하는 전문기관입니다. 각 국의 전문 유학원, 송출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