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성시립도서관, 외국인 근로자 적응 프로그램 진행 화성시가 19일 화성시립 마도작은도서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In my heart garden, 내 마음의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책배달 배달ON서재 서비스’와 연계해 기획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독서활동을 독려하고, 이들의 타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시는 ㈜성화에스티의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22명을 대상으로 주말 여가시간에 도서 ‘한 외로움이 다른 외로움에게’를 읽고 난 감상을 작은 정원으로 표현하는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또한, 양감작은도서관은 ㈜경동제약과 협업해 매달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0월 24일 찾아가는 문화공연,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