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K-조선 이끄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 강화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HD현대삼호 영암조선소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K-조선업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조선소는 사내 협력사를 포함해 약 1만2천여 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5%인 3천여 명이 외국인 근로자입니다. 이러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2023년 1분기 우리나라가 선박 수주액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수의 증가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생활 방식 및 문화 차이, 치안 불안 등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 및 지역 정착 지원이 절실합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조선업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1년 230명에서 2022년 2,667명, 2023년에는 5,540명으로 크게 늘었습니.. 중소 제조기업,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 심화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중소 제조기업들의 외국인근로자 의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의 기본급은 높아졌지만 입사 초기의 낮은 업무 숙련도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입사 3개월 미만 외국인 근로자의 생산성은 내국인의 55.8% 수준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부족한 한국어 능력이 지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제조업체들은 4개월의 수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2024년 외국인 1인당 평균 인건비는 263만80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기본급은 매년 상승한 반면 총 인건비는 경기 침체로 인한 잔업수당 감소로 줄어들었습니다. 숙식비를 포함한 경우, 외국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