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성이엔지 김제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호평” 신성이엔지 김제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보건공단 주최 '2024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총 60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신성이엔지 김제사업장은 지역 예선을 포함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제조 및 기타(중소) 분야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김제사업장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특성을 고려하여 스리랑카 국적 직원을 '안전 리더'로 지정해 의사소통과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위험 요인을 그림 자료로 게시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안전보건 총괄책임자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실시하고, 맞춤형 위험성 평가를 통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실행했습니다.특히 '환경안전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는 상향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