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우리금융 ‘다문화가정·외국인근로자 지원'

대한상공회의소와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거주 다문화 아동·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등 이주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성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다 함께 나눔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고, 임종룡 회장은 난민, 미등록 외국인, 중도입국 자녀 등을 위한 추가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건설, 제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노동력을 제공하며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상생하기 위해서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언어 교육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공정한 노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시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의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을 유치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아울러 근로자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중도이탈을 방지하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체와 대학의 외국인 담당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센터장, 에이치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