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위한 추석 명절 사랑축제 개최!

순복음노원교회 외국인선교회는 15일 ‘제24회 외국인근로자 추석명절 사랑축제’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다고 합니다. 축제는 포천, 송우리, 양주, 동두천, 가산과 서울 인근에서 근로하고 있는 20여개국 외국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이상용 목사는 “추석명절 사랑축제는 추석 연휴에 갈 곳이 없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그래서 고향을 더욱 그리워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섬기는 사랑의 축제”라면서 “동두천, 양주, 포천, 송우리 지역 등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또 이번 축제를 통해 외국인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과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멋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순복음교회 목사님 외 외국인선교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글로벌네옴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메세지와 선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곧 추석명절이 다가옵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