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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학, 외국인 채용)

의성유니텍고, 태국 현지에서 2026학년도 유학생 8명 직접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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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의성유니텍고]

 

50명 지원자 중 8명 최종 합격, 현지 3차 전형으로 엄선

경북 의성군의 의성유니텍고등학교가 태국 촌부리 직업학교를 직접 방문해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8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 현지 전형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으며, 경북교육청의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학교 측은 귀국 직후 "지역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이번 선발의 의미를 평가했습니다.

체계적인 3단계 선발 과정으로 우수 인재 확보

1차 전형: 기초 역량 및 가정환경 평가

총 50여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 기초 학업역량 평가
  • 학생 개별 면접
  • 학부모 상담

특히 학부모 상담을 포함한 점이 눈에 띕니다. 학교 측은 "오랜 유학 생활에서 가정의 정서적 뒷받침이 안정적인 학습과 적응의 핵심"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차 전형: 한국어 작문시험

1차에서 14명으로 추린 후, 의성유니텍고 교감과 입학 담당 교원이 직접 태국을 방문해 한국어 작문시험을 실시했습니다.

3차 전형: 구술면접으로 최종 선발

태국 촌부리의 'Chonburi Technical College'에서 열린 최종 구술면접에서는 다음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 학습 태도
  • 전공 적합성
  • 유학 준비 상태

사물인터넷과 스마트팩토리 분야 각 4명씩 선발

최종 합격자 8명의 전공 분야 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물인터넷(IoT)과: 4명
  • 스마트팩토리과: 4명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 분야로, 국내 제조업계에서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부응하는 선택입니다.

합격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학부모들의 신뢰

합격한 아옹퐁(AongFong) 학생은 소감을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계속 키워왔는데, 이번에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좋은 기술을 배우고, 장차 태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기술 인재가 되고 싶다"

학부모들도 높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한 학부모는 "한국의 기술교육과 안전한 기숙사 생활에 대한 신뢰가 커서 자녀를 보내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체계적인 사전 교육과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

입학 전 6개월 준비 과정

합격생들은 입학 전까지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칩니다:

  • 기간: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 교육 내용: 기초 생활 한국어 및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교육
  • 교육 장소: 태국 현지

입학 후 지원 혜택

  • 기숙사 생활 제공
  • 경상북도 선발 '정부초청 장학생' 자격 부여
  • 국내 학생과 동일한 교육비 지원

언어와 문화 적응을 위한 세심한 배려

이세훈 교감은 태국 학생들의 높은 준비 수준에 감명받았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태국 학생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준비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특히 유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 언어 장벽 해소
  • 생활 적응 지원
  • 현장실습 안전관리

지속적인 해외 유학생 유치로 국제화 선도

의성유니텍고의 해외 유학생 선발 현황을 보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4년: 8명 선발
  • 2025년: 7명 선발
  • 2026년: 8명 선발

이는 단순한 숫자 증가가 아닌, 지방 직업계고의 국제화와 다문화 학습환경 조성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한 체계적인 접근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의성유니텍고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전기전자 분야
  • IoT(사물인터넷) 분야
  • 스마트팩토리 분야

이러한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에 직접적으로 맞춘 직업교육으로,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 제조업과 스마트공장 인력풀 확충 기여

이번 태국 유학생 선발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경북 지역의 제조업과 스마트공장 분야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감각을 갖춘 기술 인력이 지역 산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태 기술 교류의 새로운 모델 제시

이번 사례는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양국 간 기술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태국 학생들이 한국의 선진 기술을 습득한 후 양국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견: 지방 직업계고가 직접 해외로 나가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학부모 상담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선발 과정과 입학 전후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성공적인 국제화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입니다. 최고의 인재 솔루션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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