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결제 불편 해소하는 혁신적 솔루션
통합 결제 전문 기업 다날이 외국인을 위한 특별한 선불카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지난 23일 공개된 'KONDA(콘다)'는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결제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선불카드로, 다음 달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급성장하는 외국인 결제 시장
최근 국내 외국인 관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65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를 넘어섰으며, 방한 관광객은 연간 2000만명에 달합니다. 특히 이들의 결제 규모는 약 5조 6000억원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음식 배달, 대중교통 등 외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내국인 중심의 결제 구조로 되어 있어 많은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KONDA의 핵심 기능들
통합 결제 서비스
전국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 어디서든 자유롭게 결제 가능
대중교통 연계
내국인과 동일한 대중교통카드 기능 탑재로 지하철, 버스 이용 편리
현금 출금 서비스
전용 키오스크 및 전국 편의점 제휴 ATM·CD기에서 원화 출금 가능
다중 통화 환전
전용 키오스크에서 수십 종의 해외 통화를 원화로 간편 환전
접근성 강화
배리어 프리 기능 적용으로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
전용 키오스크 전국 배치 계획
콘다 전용 키오스크는 전문 제조사인 테일러머신과 공동 개발되었으며, 단계적 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1단계: 관광 거점 지역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지역 우선 설치
2단계: 대학 및 공단 지역 국내 체류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 편의를 위한 전국 대학 및 공단 중심지 보급
현재 다날은 전국 100여 개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 학비결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어 자연스러운 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사전 발급 서비스
콘다는 해외에서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채널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 해외 항공사와의 적극적 협력
- 출국 전 거점지역 배치
- 여행유심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전 신청 서비스
미래 확장 계획
진창용 다날 사업부문 대표는 "현재 서비스 테스트 및 키오스크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K-키오스크 글로벌 확산
동남아시아, 유럽 등지에 'K-키오스크'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온라인 결제 기능 도입
추후 온라인 결제 기능까지 확대하여 K컬처, K콘텐츠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결제수단으로 발전
스테이블코인 결제 준비
각종 스테이블코인 충전·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준비 완료 상태로, 국내 법제화 완료 시 서비스 오픈 예정
의견
외국인 265만 명 시대에 맞는 매우 시의적절한 서비스 출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중교통과 일반 결제를 하나의 카드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입니다. 해외 사전 발급 시스템과 스테이블코인 연계 서비스까지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결제 트렌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공적인 런칭을 기대해봅니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입니다. 최고의 인재 솔루션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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