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조기업 외국인 고용사업장ㅊ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양산 외국인 근로자 안전문화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김판기)는 3일 '양산 외국인 근로자 락(樂)페스티벌'을 맞아 양산 소남교 일대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와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VR 체험지원'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4대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며, 안전스티커가 부착된 기념품을 배포했습니다.김판기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머나먼 타국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계신 외국인 근로자분들에게 이번 축제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또한,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외국인 다수 고용사업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