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송출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2024 외국인 유학생의 밤' 개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국제교육원이 최근 학생회관에서 '2024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중국, 이집트, 튀르키예 등 16개국에서 온 180여 명의 유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소속감과 애교심을 높이고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창진 대외협력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유학생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미디어콘텐츠학과 박사과정 청지아홍 학생은 "오랜만에 열린 유학생의 밤이라 기대가 컸는데, 현장 준비부터 음식까지 완벽했다"며, "다양한 국가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유학생들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경남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사천·거제에 추가 설치 전망 경남 사천시와 거제시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경남도는 이 두 지역을 추가 지원센터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국내 적응 교육, 생활·법률·취업 상담, 주거지원,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합니다. 사천시와 거제시는 도 주력산업인 항공산업과 조선업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어 외국 인력 수요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남지역의 지원센터는 동부권역인 창원, 김해, 양산에만 설치되어 있어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 관계자는 산업 재해 예방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외국인 근로자의 국내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횡성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교류활성화’ 논의 횡성군과 외국인계절근로자 교류활성화 논의가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필리핀 마발라캇시에서 24일 횡성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논의했습니다. 마발라캇시립대 미셸 총장과 인력 송출 실무자 등 7명은 횡성군수와 만나 양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5일에는 둔내면 농가를 방문해 파견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로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횡성군과 마발라캇시는 2022년 10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인력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농업인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유치를 확대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아울러 농가소득도 중요하지만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반드시 점검해주시고,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글.. 외국인 전문인력 채용 솔루션 소개 (주)글로벌네옴은 2017년 티움 설립을 시작으로 베트남 내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고 국내 다수의 대학에 유학생(어학연수 및 학부전공)을 유치하였습니다.아울러 전문 기술인력(E7)과 비숙련공(E-9-5) 양성을 위해 2024년 4월 법인으로 전환하여 사업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 현지 글로벌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 또한 전문 기술인력(용접/전기/도장 등) 을양성하여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현장에 양질의 인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글로벌네옴은 조선/해운/항공/중공업 산업분야의 인사,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수요기업의 다양한 Needs를 분석해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양질의 학습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