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 비자 개선 '인력난 해소' 성과

전라남도는 대구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비자 개선 시책'으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주요 내용은 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개선책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시책 덕분에 2023년 전국적으로 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이 연장되었고, 전남 지역에는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가 전년 대비 97% 증가하여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의 전략적인 시책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주)글로벌네옴도 전라남도 내, 기업체에 우수한 외국인근로자를 유치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에서 E7 특정활동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청 외국인 담당 및 산업체의 외국인 채용담당자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전라남도 함께 외국인근로자를 유치하여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센터장, 에이치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