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힐링 프로그램 진행

전북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6일, ‘우리지역 역사배우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로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남원과 장수를 여행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구서도역 영화촬영장과 광한루원에서 피크닉 투어를 제공하고, 장수에서는 승마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드라마 촬영지에서 사진을 찍고, 조선 시대 정원을 방문하며 한국 역사를 배웠습니다. 베트남 출신 참가자는 한국에서 처음 승마를 체험한 것에 신기함을 표했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내년에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글로벌네옴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숙련된 외국인근로자를 유치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략적인 파트너로 전북도의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에서 E7 특정활동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체의 외국인 채용담당 및 지자체 외국인담당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센터장, 에이치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