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 협동로봇 이용한 선체 문자 마킹 용접 자동화 장비 개발

 

케이조선은 중소조선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여 두산로보틱스와 함께 협동로봇을 이용한 ‘선체 문자 마킹 용접 자동화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이 장비는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선체 문자 마킹 작업을 자동화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향상시켰습니다. 협동로봇이 비전 센서를 통해 문자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용접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기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케이조선은 앞으로 이 기술을 다양한 용접 작업에 응용하여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는 것이다.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며,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주)케이조선의 창의와 도전 응원합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에서 E7 특정활동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체의 외국인 채용담당 및 대외협력사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끝으로 기회가 되면 케이조선과 함께 외국인근로자를 유치하여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