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탭, 밸브, 유사장치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협동로봇을 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
반도체 장비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에이치티엠(HTM)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대표는 비싼 부품보다도 먼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강조합니다. 24명의 직원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 근로자로, 에이치티엠은 고용허가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를 자랑합니다.
성공의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주의 강한 안전 강조 외국인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안전보건공단의 지원 사업 참여 위험성 평가(TBM) 생활화 -CEO's strong safety commitment -Improvement of living conditions for foreign workers -Participation in the Kore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gency's (KOSHA) support programs -Regular risk assessments (TBM)
에이치티엠은 20년 전 처음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했습니다. 초기에는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우수한 안전 관리 덕분에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큰 사고를 겪은 이후, 민 대표는 안전한 기계로 전면 교체하고, 안전동행지원사업에 참여해 협동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이 약 10~15% 증가해 올해는 약 50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또한, 멘토링 제도를 도입하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출신 직원만 고용하여 효율적인 소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회사는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대용량 냉장고와 카페테리아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평균 재직 기간은 5년 이상이며, 노주미 매니저의 헌신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대 금지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주)에이치티엠은 외국인 근로자 안전과 복지를 우선시함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좋은 사례 입니다! 앞으로 위와 같은 모범 사업장이 많이 나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 잘 정착하면 좋겠습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에서 E7 특정활동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지 글로벌센터에서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육성하고 국내 대학에 유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