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이국땅서 추석 맞는 근로자 위로·격려

훈훈한 소식이 자주 들려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임실군에서 외국인 근로자 공동숙소를 방문해서 추석을 맞는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명절음식 등 물품을 전달하며 위로를 했다고 합니다. 

 

 

인구감소 및 소멸지역의 농촌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없이 농번기 시즌에 일손부족 현상으로 매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임실군은 2025년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외국인근로자(계절근로) 배치 인원을 더욱 확대 운영하며 농번기에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은 농업국가로 농사 관련해서 전문인력이 많이 있습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외국인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지자체 및 각 산업체 고용주분께서는 언제든지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글로벌네옴, 글로벌센터장 H,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