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의 심각한 인력난이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주된 이유가 국내 근로자 구인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의 진짜 이유
- 인력난 심각: 응답 기업의 **93.8%**가 '국내 근로자 구인이 어려워서'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했다고 답했습니다.
- '인건비 절감'은 소수: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든 기업은 **2.6%**에 불과해, 고용의 주된 목적이 생산 현장의 인력 공백 해소임을 보여줍니다.
향후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전망
중소기업들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늘릴 계획입니다.
- 고용 유지 또는 확대: 응답 기업의 **98.2%**가 외국인 근로자 고용 인원을 **'유지(60%) 또는 확대(38.2%)'**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6.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수요 증가 예상: 향후 3년간 고용허가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55.5%**로 가장 많았습니다. 인원을 늘릴 경우 평균 채용 계획 인원은
사업주들이 국적을 고르는 기준은?
사업주들이 외국인 근로자 국적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기존 근로자와 국적이 동일한지(60.8%)'**였습니다. 기타 의견 중에서는 **'성실성 및 인성'**을 본다는 비율이 8.7%로 높았습니다. 사업주들은 고용 경험이나 주변 추천을 바탕으로 국가를 선택한다고 답했습니다.
숙련기능인력(K-point E74) 비자 관련 어려움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확대에 대해서는 개선할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 인프라 부족: 응답자의 27.4%가 **'한국어능력시험(TOPIK)·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인프라 부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 비용 및 행정 부담: 이외에도 '제반 행정비용 부담(20.8%)'이나 '서류 절차 및 기관 이용 불편(12.5%)' 등 행정적/비용적 부담도 뒤를 이었습니다.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우려
주 4.5일제 도입이 현실화될 경우 중소기업 경영에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 납기 준수 어려움: 응답자의 42.1%가 **'납기 준수의 어려움'**을 가장 큰 영향으로 선택했습니다.
- 인건비 부담: '인건비 부담 및 비용 상승(일부 생산시설 국외 이전 고려)'이 24.1%로 뒤를 이어, 인력난 속 비용 압박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의견
이번 조사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값싼 노동력' 확보가 아닌,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93.8%라는 압도적인 수치는 중소기업 현장의 국내 인력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정부는 인력 수급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용허가제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야 합니다. 특히 숙련 인력 전환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 및 행정 인프라를 시급히 확충하여, 외국인 근로자가 숙련된 인력으로 국내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주 4.5일제와 같은 제도 도입은 업종별·규모별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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