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SE 사업으로 지역 다문화 공존과 산업 발전 지원
부산외국어대학교가 녹산국가공단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 무료 강좌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국내 정착을 적극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강생 모집 및 강좌 개요
부산외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BUFS 녹산국가공단 한국어 초급 무료 강좌'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강좌는 부산 강서구 녹산국가공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 과정은 회화 중심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강좌 운영 계획 및 장소
교육은 다음달 18일부터 시작되어 매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총 10차례에 걸쳐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강의실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근로자들의 근무 시간을 고려한 주말 수업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강의실 위치가 녹산국가공단 내부에 있어 참여 근로자들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업무 후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
이번 한국어 강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RISE 사업은 지역 대학이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정책으로, 부산외대가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선 것입니다.
녹산국가공단의 외국인 근로자 현황
부산외대 관계자에 따르면 녹산국가공단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들에게 한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산업 발전과 다문화 공존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녹산국가공단은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단지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향후 확장 계획
부산외대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산외국인근로자센터 및 정관외국인근로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부산외국인근로자센터 및 정관외국인근로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의견 및 기대효과
부산외대의 이번 무료 한국어 강좌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회화 중심의 실용적 교육과 근로자 편의를 고려한 주말 운영은 높은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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