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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학, 외국인 채용)

"가족이 다 덤벼도 역부족" 외국인 근로자 아무나 못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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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

 

대구 지역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들은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까지 더해져 고사 직전이고 갈수록 심해지는 저출생으로 인력 부족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외국인고용법 등을 개선해 인력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장은 주말도 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하느라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가족들이 공장 일을 돕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대구의 5인 미만 제조업체의 부족 인원은 932명으로, 600명대인 100인 미만 사업체와 비교해 1.5배가량 많습니다.

제조업체 사장들은 잦은 직원 교체에 따른 불량률 증가, 아울러 본인과 가족이 여러 업무를 담당하는 데서 느끼는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A사 대표는 "20년간 납품해온 거래처에서 최근 불량품 발생에 대한 책임으로 3천만원을 물어내라고 요구하였고, 회사를 폐업시키고 가족과 함께 아르바이트하면서 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영세사업장 기피!
최저임금 인상!
제조업 기피!
MZ 세대들은 자신의 학력에 상관없이 직장을 고르는 기준이 높아졌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파트타임 2개를 하면 웬만한 중견기업 연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체는 높은 업무 강도와 낮은 임금 때문에 내국인 채용이 어려워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9 및 H-2 비자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 고용 전 내국인 채용 시도를 입증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국인 채용이 거의 불가능한 현실에서 시간과 비용 낭비라는 불만이 있습니다.외국인 근로자의 비자 기간 제한으로 숙련공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우며, E-7-4 비자와 같은 대안은 얻기 어렵습니다.외국인 고용허가제 배점 기준이 영세업체에 불리하다는 비판이 있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E7-1 자격의 외국인을 채용하면 됩니다.
위 비자는 준전문인력으로 경력 1년 이상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근로자 입니다.
아울러 장기간 체류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제품 불량률과 작업품질 등 관련해서는 걱정하실 일이 없습니다.
또한, 채용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의 외국인근로자를 육성하고 국내 산업체로 중개하는 전문기관 입니다. 특히 E71, E73 등의 비자 인력을 양성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근로자가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중도이탈을 방지하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주 및 중소기업 대표님 많은 관심과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인력을 소개해드리고,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센터장, 에이치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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