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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재난약자 외국인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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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양산시외국인근로자진원센터]

 

언어·문화 장벽 극복한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재난약자인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안전보장 사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유경혜 센터장이 이끄는 센터는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문화 차이로 각종 재난 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넘어선 체험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참여한 외국인노동자들은 직접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실제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어 능력이 제한적이고 한국의 재난 대응 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화재, 지진, 산업재해 등 긴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재난약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 노력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가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존재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지역사회 구성원임을 강조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해 재난 상황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한 것이다.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

재난 상황에서 언어와 문화 장벽은 생명과 직결된다.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체험형 안전교육은 재난약자인 외국인근로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선제적 조치다. 이러한 맞춤형 안전교육이 전국 외국인근로자 밀집 지역으로 확대돼 모두가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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