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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학, 외국인 채용)

당진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진료 및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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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당진시홈페이지]

 

11회째 맞은 외국인 근로자 지원 행사

충남 당진시가 10월 26일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

당진시외국인근로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서산의료원과 한국한센복지협회가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혈당과 혈압 측정 등 기본 건강 검진을 비롯해 독감 예방 접종, 피부과 무료 진료가 진행됐다.또한 당진의용소방대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손사랑봉사단은 수지침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의료 서비스는 평소 근무시간과 이동 거리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문화 교류와 소통의 시간

의료 서비스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렸다. 2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음식 및 문화 체험, 전통 공연 관람, 김장 체험, 나눔장터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은 고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달래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활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됐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적 다양성과 서로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의견

외국인 근로자들은 우리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다. 11년간 꾸준히 이어온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사회가 외국인 근로자를 진정한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이러한 노력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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