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경북에 가면 공부·취업 다 할 수 있다!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교육패키지 2.0' 시범사업 시행

 

 

경북도는 외국인 유학생을 경북으로 유치해 정착시키기 위해선 자립할 수 있는 수입을 보장하고 자국과 다른 생소한 문화를 이해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도는 이번 시범 사업으로 교육-취·창업-지역 정착의 선순환 모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학생들이 학기 중에 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구미대와 경북경산산학융합원+대구대+대구가톨릭대 연합의 2곳에서 시행한다.

 

경상북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눈에 띕니다.

산업체에서 인력활용도를 보면 생산기술, 해외공장, 그리고 해외영업 등에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영지원직군은 대표 및 주요경영진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계기로 경북도에 위치한 많은 중소기업들의 채용 가뭄을 해소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생산기술 및 제조현장에 숙련된 전문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주)글로벌네옴과 함께 상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