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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학, 외국인 채용)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 35명과 마곡사 템플스테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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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재대]

 

RISE사업 '외국인 지역정주 활성화' 프로그램 일환

배재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김욱 총장이 이끄는 배재대는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주관으로 대전에 거주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공주시 마곡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RISE사업으로 추진

이번 템플스테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ISE 사업은 지역 대학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혁신을 이끄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배재대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이 투입된 공식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체계적이고 질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을 것입니다.

35명 유학생 참여, 다양한 사찰 문화 체험

외국인 유학생 35명이 참여해 공양체험, 싱잉볼 만들기, 염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처럼 한국 사찰 고유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공양체험은 사찰에서 식사하는 전통 방식을 경험하는 것으로, 음식을 감사히 여기고 남기지 않으며 정갈하게 먹는 불교의 식사 예절을 배웁니다. 이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감사와 절제의 정신을 배우는 교육적 의미가 있습니다.

싱잉볼 만들기는 명상과 치유에 사용되는 전통 악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입니다. 싱잉볼의 맑은 소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염주 만들기는 불교 수행 도구인 염주를 직접 만들어보며 불교 문화를 이해하는 활동입니다. 108개의 구슬을 꿰며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명상적 체험이 됩니다.

스님과의 차담은 스님과 함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한국 불교의 정신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생의 고민을 상담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마곡사의 역사적 가치

마곡사는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 9년(640년)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로서 많은 말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잡은 명찰입니다.

특히 마곡사는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산지승원' 7곳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문화유산입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러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사찰을 체험한 것은 매우 의미 있습니다.

'외국인 지역정주 활성화' 목적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에 거주 중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와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지역정주'라는 표현은 단순히 일시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뿌리내리고 정착한다는 의미입니다. 배재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 지역에 남아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협력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가 추진하고 배재대 RISE사업단이 운영을 맡은 '외국인 지역정주 활성화' 사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대전권 대학들이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개별 대학이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 지역 차원에서 협력함으로써 더 큰 규모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배재대 RISE사업단이 실제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보했습니다.

임광혁 사업단장의 메시지

임광혁 배재대 RISE사업단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유서 깊은 사찰 마곡사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사념을 없애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생각을 정리하고 사념을 없앤다'는 표현은 템플스테이의 본질인 명상과 마음 수행을 잘 표현한 것입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 문화 적응의 어려움, 향수병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는데, 사찰에서의 시간이 이러한 고민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임 단장은 또한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정주환경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습니다.

템플스테이의 국제적 인기

템플스테이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물질적이고 빠른 현대 사회에서 느린 템포로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적 평화를 찾는 경험은 많은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가치로 다가옵니다.

특히 서구권 사람들에게 동양의 명상 문화와 불교 철학은 신선한 매력이며, 동남아시아 불교 국가 출신들에게는 한국 불교의 독특한 특징을 발견하는 기회가 됩니다.

정주환경 활성화의 중요성

배재대가 '정주환경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히 유학생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대전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입니다.저출생과 지방 인구 감소 시대에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것은 지역 경제와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이러한 정착의 기반이 되는 지역에 대한 애착과 이해를 형성합니다.

의견

배재대의 마곡사 템플스테이는 RISE사업으로 35명 유학생에게 공양·싱잉볼·염주·차담 등 한국 사찰 문화를 종합 체험하게 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곡사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사념을 비우는 경험은 학업 스트레스와 문화 적응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에게 심리적 치유를 제공합니다. 대전권 대학 협력 모델과 정주환경 활성화 목표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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