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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유학, 외국인 채용)

K-조선 수주잔고 2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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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 기업들이 향후 3~4년간 200조 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일감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내로 조선 산업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1일 열린 ‘제21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에서는 박성택 1차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중공업 장해기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HD현대중공업 전승호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33명이 정부 표창을 받았습니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선과 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를 통해 200조 원 규모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 기준 국내 조선사의 수주 잔고는 3911만 CGT(표준선 환산 톤)에 달합니다.

또한, 조선 산업이 직면한 주요 문제 중 하나인 인력 부족과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추가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숙련된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력하여 외국인 인력의 활용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조선업계는 숙련된 노동력 확보를 촉진하고,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글로벌네옴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국가에서 E7 특정활동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외국인유학생 및 어학연수자를 국내대학에 유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체의 외국인 채용담당 및 대외협력사, 그리고 대학 관계자,

지역 외국인근로자 담당자분의 많은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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